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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샌들도 자신 있게… ‘발가락 성형’에 대한 관심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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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물방울성형외과의원 작성일17-12-14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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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급격한 더위로 인해, 사람들의 복장은 노출이 많아지기 시작했다. 신발 또한 예외는 아니다. 하지만 발가락이 구부러지고 혹이 있는 사람들은 발가락이 드러나는 샌들조차 마음 놓고 신기 어렵다. 미관상 보기 좋지 않은 이유 때문이다. 그렇다고 앞이 막혀있는 운동화나 구두를 신게 되면 긴 발가락으로 인해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와 같은 증상을 ‘무지외반증’ 이라고 한다.

‘무지외반증’은 엄지발가락(무지)이 발등 쪽으로 휘면서 엄지발가락 관절이 튀어나오는 동시에, 붓고 통증이 생기는 질환이다. 외상이나 유전이 원인이 되기도 하나, 폭이 좁고 굽이 높은 구두를 자주 신는 직장인 여성들에게는 후천적 무지외반증이 나타날 확률이 높다.

두 번째 발가락이 엄지발가락보다 긴 사람들도 기성신발이 잘 맞지 않고, 신발을 신을 때 긴 발가락이 구부러지면서 다른 발가락을 눌러 마디가 굵어질 수 있다. 발가락마다 굳은살이 배기고 휘게 되는 것이다. 발에 맞는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가장 좋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아니다.

이런 경우 기능적인 불편함과 함께 미적으로도 보기 좋지 않다는 이유로, 최근에는 성형을 통해 돌출 부위의 뼈를 깎아내고 각을 교정하거나 엄지발가락에 길이를 맞추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단 몇 ㎜라도 시각적으로는 크게 다르게 느껴지므로 잘라낼 뼈의 적절한 양과 위치를 잘 결정해야 한다.

메가성형외과 이영대 원장은 “발은 온 몸의 신경이 몰려 있는 곳인데, 발 볼이 좁고 굽이 높은 신발은 혈액순환도 되지 않고 발가락의 변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결국 몸 건강을 해치게 된다”며 “구두를 자주 신는 직장인들은 최대한 자주 신발을 벗고, 종아리 근육과 발가락 마사지를 자주 해서 혈액순환을 돕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발가락 성형은 기능적으로나 미적인 자신감을 회복 시켜주는 성형이다. 우리 발에 있는 수많은 뼈와 인대, 혈관을 보호해줄 수 있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의에게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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